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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명령과 약속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9일

명령과 약속

본문: 출 23:14-23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 하나님의 백성에게 일 년에 세 번 절기를 지키라고 요구하셨습니다. 무교절, 맥추절, 수장절입니다. 이 세 절기의 공통점은 그들이 기쁨으로 충만할 때라는 사실입니다. 무교절은 출애굽한 구원의 기쁨을 기억하기 위한 절기입니다. 맥추절은…
하나님을 인정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8일

하나님을 인정하라

본문: 출 23:1-13 찬송: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본능적으로 강자의 편에 서는 것을 봅니다.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처세술을 배웁니다. 힘 있는 자가 누구인지 파악하고 그 편에 서는 일이 많습니다. 학교에서 우리의 자녀들이 왕따를 당하지…
거룩한 백성이 되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7일

거룩한 백성이 되는 길

본문: 출 22:16-31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성적인 타락을 주의하라 성적인 타락으로 무너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도덕적 기준을 세울 때 성적인 죄에 대해서 엄격해야 합니다. 사회가 얼마나 타락 했는가를 보려면 성적인 죄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알아보면 됩니다. 성적인 죄는…
하나님의 공의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6일

하나님의 공의

본문: 출 22:1-15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하나님이 보호하고 싶은 사람 하나님이 보호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죄에 의해 피해를 본 사람입니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면서 동시에 죄의 피해자입니다. 세상에 의인이 어디에 존재합니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의인을 보호하고 죄인에게…
책임의 문제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5일

책임의 문제

본문: 출 21:28-36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누구의 책임인가 무언가를 소유한 사람은 책임을 함께 져야 합니다. 소가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 책임을 누가 지어야 하는 지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을 소개합니다.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할지 모릅니다. 그…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4일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본문: 출 21:12-27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 죄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축복의 동산에서 창조주를 만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동산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문제는 죄의 영향력을 통제하기 어려워졌다는 사실입니다.…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2일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

본문: 출 20:18-26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멀리 서 있는 백성들 편안하게 신앙생활 하는 비결은 멀리서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권장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제자들이 주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버려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만 택해야 합니다. 두 가지 직업을 가질 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1일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

본문: 출 20:1-17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께 그 사랑을 느끼게 해 달라고 부르짖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침묵하고 계시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우상은…
위대한 만남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20일

위대한 만남

본문: 출 19:16-25 찬송: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 하나님과 죄인과의 거리는 생각보다 간격이 큽니다. 하늘이 땅에서 먼 것처럼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도저히 이을 수 없는 양 극단에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열망이 죄인들을 향하여 위대한 만남을 가능하게…
하나님의 소유 담임목사 칼럼
2021년 5월 19일

하나님의 소유

본문: 출 19:1-15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쉽지 않은 여정 목적지는 같아도 그 길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삶의 목적을 찾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노예에게 꿈은 없습니다. 노예들을 향한 하나님의 꿈이 그들을 움직이게 했을 뿐입니다.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