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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여호와를 의지하는 왕 담임목사 칼럼
2021년 7월 31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왕

본문: 시편 21:1-13 찬송: 356장. 주 예수 이름 소리 높여 왕이 기뻐해야 할 것들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왕을 두고 살아가는 백성은 행복합니다. 그 나라가 힘을 얻고 평안을 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왕 아래…
왕을 위한 기도 담임목사 칼럼
2021년 7월 30일

왕을 위한 기도

본문: 시편 20:1-9 찬송: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무엇을 기뻐할 것인가 악인이 잘못되는 것을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내 눈에 보이는 악인이 하나님의 눈에 은총을 입을 자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악인들에 대한 보응은 하나님의 결정에 속합니다. 하나님이…
내 입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담임목사 칼럼
2021년 7월 29일

내 입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본문: 시편 19:1-14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선포된 말씀 하나님이 우리를 땅끝까지 보내신 이유는 땅끝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기 위함입니다. 복음을 전할 때 우리의 고민은 우리가 전한 복음을 세상이 들을 수 있을까 입니다. 효과적인 구원의 열매를 얻기 위해서 어떻게…
내가 사는 이유 담임목사 칼럼
2021년 7월 28일

내가 사는 이유

본문: 시편 18:32-50 찬송: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나를 전쟁하게 하시려고 다윗은 위대한 용사였습니다. 그가 이방인들을 상대로 너무 많은 피를 흘려서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자격을 상실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왜 그토록 싸움을 많이 하였을까 생각해 보십시오. 다윗은 하나님을 너무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승리 담임목사 칼럼
2021년 7월 27일

진정한 승리

본문: 시편 18:20-31 찬송: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자신을 스스로 지키는 자 원수는 우리를 흔드는 자입니다. 분노하게 하고 육신의 소욕대로 살아가게 하려고 안간힘을 쓸 것입니다. 유혹하고 고소하는 자 앞에서 그리스도인은 평화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는 어떤 환경 속에서도 주님의 평안을…
안전한 곳 담임목사 칼럼
2021년 7월 26일

안전한 곳

본문: 시편 18:1-19 찬송: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보다 힘이 센 원수들 이 세상은 힘의 논리가 다스리는 곳입니다. 돈이 있으면 죄도 없는 것처럼 대우를 받고, 돈이 없으면 없는 죄도 더 가중됩니다. 이런 세상의 부조리를 사람들은 원통해 합니다. 그런데…
생명의 길 담임목사 칼럼
2021년 7월 24일

생명의 길

본문: 시편 16:1-11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이미 주신 은혜를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더 좋은 것을 택하느라 하나님도 버리고 친구도 버리는 사람들을 봅니다. 불행한 길로 들어서는 자들은 언제나…
주의 장막에 거하는 자 담임목사 칼럼
2021년 7월 23일

주의 장막에 거하는 자

본문: 시편 15:1-5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주님과 함께 하는 자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그렇게 갈망한 이유는 하나님과 함께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해서 내가 무언가를 해 줄 수 있다는 생각은 위대한 착각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들을 믿음으로 소유하는 것보다…
탄식을 넘어 신뢰로 담임목사 칼럼
2021년 7월 21일

탄식을 넘어 신뢰로

본문: 시편 13:1-6 찬송: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 때 얼마나 더 버텨야 할지 알지 못하는 고난의 시간이 있습니다. 고난의 터널을 지날 때 우리는 절망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서 소망을 배웁니다. 기다림은 믿음의 크기와 비례합니다. 가보지 않은…
당신을 지켜 주는 것 담임목사 칼럼
2021년 7월 20일

당신을 지켜 주는 것

본문: 시편 12:1-8 찬송: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두 마음을 품은 자의 말들. 불안할수록 더 많은 것을 손에 쥐고 싶어 합니다. 더 많이 소유할수록 안전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얼마나 소유했는가 보다 당신이 무엇을 소유했는가에 당신의 안전이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