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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26일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

본문: 욥기 31:24-40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사탄의 고소 고소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의롭다고 착각합니다. 그런데 사실 가장 많이 고소하는 자는 사탄입니다. 의로운 자를 향한 고소를 멈추지 않습니다. 사탄은 지금도 고소하고 넘어지기를 기다리는 자입니다. 고소하는 것은 타인의 약점을 겨냥한 가장…
예배자의 삶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25일

예배자의 삶

본문: 욥기 31:1-23 찬송: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약속이 인도하는 길 욥의 과거는 의로운 자의 모습이었습니다. 고난 가운데 있는 시간에도 그의 의로움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고난이 그를 먹구름처럼 덮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특별히 인도하신 역사가 광야에서 구름 기둥과…
피난처가 필요한 사람들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23일

피난처가 필요한 사람들

본문: 욥기 28:12-28 찬송: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나를 조롱하는 사람들 조롱하는 사람들은 매복한 적병과 같습니다. 비록 그들의 신분과 능력이 보잘 것 없더라도 조롱 당하는 자에게 충분한 타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조롱하는 말은 치명적인 무기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잘…
당신에게 오늘이 소중한 이유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20일

당신에게 오늘이 소중한 이유

본문: 욥기 29:18-25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오늘보다 더 행복했던 지나간 날들 욥의 지나간 날들은 아름다운 날들이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의 열매들을 이미 누리고 있는 참된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처음 누군가를 만났을 때 어느 시점의 당신을 소개하고 있습니까? 지나간 날들의…
악인에게 허락하신 기업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18일

악인에게 허락하신 기업

본문: 욥기 27:13-23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악인에게도 허락하신 은혜 하나님의 은혜는 차별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부요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차별하는 이유는 하나님만큼 부요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늘 한계가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모두 고갈 되기 전에 하나님의…
맹세의 조건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17일

맹세의 조건

본문: 욥기 27:1-12 찬송: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욥은 하나님의 화살이 자신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욥에게 유일한 소망도 오직 하나님뿐이었습니다. 원수가 고난 가운데 욥의 입술을 통하여 듣고 싶은 말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아내까지…
어떻게 도울 것인가 담임목사 칼럼
2021년 11월 16일

어떻게 도울 것인가

본문: 욥기 26:1-14 찬송: 67장.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힘 없는 자의 연약한 팔 우리는 두 가지 팔 사이에서 살아갑니다. 힘 없는 자의 연약한 팔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팔입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두 팔은 연약한 자들을 향하여 펼치고 환영하라고 허락하신 것입니다.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