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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위로하시는 예수님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25일

위로하시는 예수님

본문: 눅 7:11-17 찬송: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어떻게 사랑하셨는가 우리의 삶에 눈물 흘릴 일이 많습니다. 눈물은 고통의 상징이기도 하고 절망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 눈물을 볼 때 마음이 약해집니다. 불쌍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눈물 흘리는 자를 위로하십니다. 때로는 기쁨으로 눈물을…
이만한 믿음을 본 적이 없도다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24일

이만한 믿음을 본 적이 없도다

본문: 눅 7:1-10 찬송: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칭찬 받는 자의 비밀 사람에게 칭찬 받는 것보다 하나님에게 칭찬 받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제자들은 예수의 이름을 전하다가 옥에 갇혔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제자들을 때리고 다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전하지 말라고…
예수님의 칭찬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22일

예수님의 칭찬

본문: 눅 6:27-38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는 것이 승리한 증거입니다.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고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라.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원수를 굴복시키는 것보다 원수가 당신을 축복하게 만드는 것이 승리입니다.…
너희 상이 큼이라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21일

너희 상이 큼이라

본문: 눅 6:12-26 찬송: 427장. 맘 가난한 사람. 무리와 제자 제자와 무리의 차이는 누가 선택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제자는 자기가 원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택하신 자입니다. 물론 그 부르심에 순종이 없다면 제자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과 제자들의 순종 가운데…
예수님의 친구들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9일

예수님의 친구들

본문: 눅 5:27-39 찬송: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예수님을 따르는 세리 세리를 제자로 부르신 예수님도 대단하지만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정한 세리도 대단합니다. 베드로가 고기를 잡는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라간 것처럼 세리였던 레위는 세관의 자리를 버리고 따릅니다. 분주한 삶의 한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어느 것이 더 쉽겠는가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8일

어느 것이 더 쉽겠는가

본문: 눅 5:12-26 찬송: 287장. 예수 앞에 나오면 네가 깨끗함을 입었느니라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깨끗해 진다는 것은 온전해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는 흔적을 많이 남깁니다. 죄의 결과는 누군가의 아픔으로 남습니다. 당신이 알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당신 때문에…
너무나 이상한 어부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7일

너무나 이상한 어부

본문: 눅 5:1-11 찬송: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말씀에 순종 하는 어부 하나님은 당신이 변화되어진 모습으로 준비된 뒤에 부르지 않으십니다.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를 때 새로운 존재가 될 것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배드로의…
벼랑 끝에 선 사람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5일

벼랑 끝에 선 사람

본문: 눅 4:16-30 찬송: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예언된 것들을 성취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은 자기의 역할을 마치고 메시야의 도래를 예언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야로 오셔서 예언된 약속들을 성취하셨습니다. 이제는 믿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광야에서의 만남 담임목사 칼럼
2022년 1월 14일

광야에서의 만남

본문: 눅 4:1-15 찬송: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성령님이 이끄시는 곳 성령님이 이끄시는 곳이 때로는 당신이 원하는 곳이 아닐 수 있습니다. 당신이 피하고 싶은 곳에 먼저 이끌고 가실 지도 모릅니다. 그곳에서 당신은 더 견고해 지고 더 흔들림 없는 자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