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대상 16:37-43
찬송: 328장. 너 주의 사람아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고 싶은 다윗의 열망은 춤추는 것으로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기억하고 기뻐하고 감사한 것입니다. 언약궤 앞에서 기뻐하는 다윗의 모습은 예배자의 모델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쁨으로 충만합니다. 오벧에돔의 형제들을 문지기로 삼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집에서 문지기로 사는 것을 기뻐합니다. 가장 낮은 자리이고 가장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원수 앞에서 그 문이 열리면 성이 함락될 것입니다. 안식일에 그 문이 열리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 될 것입니다. 문지기는 공동체의 거룩함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모두 그 앞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곳에 오려고 하는지 고백해야 합니다. 제사장의 임무는 아침 저녁으로 번제단에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여러 백성들 앞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정체감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찬양대의 의무는 거룩한 노래를 부르고 연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거룩한 노래를 배우십시오. 그 노래를 부를 때에 당신은 하나님이 지금까지 당신의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다윗은 먼저 자기 백성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자기 가족을 축복했습니다. 백성들이 돌아가는 길을 축복합니다. 빈손으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왕의 선물을 두 손 가득 가지고 들어가게 하십니다. 우리의 삶이 회복되기 위해서 성전에서의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세속에 빠져 살던 나의 삶이 하나님의 기쁨의 증거가 되기 위해서 삶의 예배를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영적 예배입니다. 너희 몸을 살아있는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삶의 예배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입니다. 모든 백성이 각각 자기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윗도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집 안 식구들을 축복하기 위함입니다. 삶의 예배를 드리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은 성전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성전에서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분명히 확인시켜 주시고 그 사명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고 경험하게 하소서.
2. 다윗과 백성들은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축복하기 위함입니다. 날마다 드리는 삶의 예배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