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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다시 시작해야 하는 곳

By 2026년 9월 25일No Comments

본문: 대상 15:1-15
찬송: 331장. 영광을 받으신 만유의 주여

실패는 성공을 위한 유익한 경험이 됩니다. 적어도 가지 말아야 할 길을 한 가지는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반복해서 넘어지거나 실패하는 것은 아직도 그 실패의 유익을 누리지 못하는 증거입니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그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 실패는 당신에게 더 큰 유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너무 실패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경계하는 것이 당신의 걸음을 위태롭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패한 그 자리는 다시 믿음으로 회복하고 실패하지 않을 축복의 여정을 시작하는 장소가 될 것입니다. 다윗은 이전에 베레스웃사에서 경험한 실패를 유익으로 바꾸었습니다. 하나님께 묻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성급한 결정이었고 자기의 생각의 최선으로 하나님을 섬기려 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새 수레가 아니라 레위인의 어깨로 언약궤를 옮겨야 한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배우게 된 것입니다. 이제 다시 레위사람들의 지도자들에게 명령합니다.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어깨에 언약궤를 메고 오라고.

거룩한 하나님을 위해서 자신을 거룩하게 준비하는 것이 레위인의 사명입니다. 그 일은 레위인에게만 맡기신 소중한 사명입니다. 그 사명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왕도 레위인의 일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그 일을 위해서 부름 받은 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베레스웃사의 실패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했습니다. 첫째 레위 사람의 어깨로 옮기지 않은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께 묻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그 오답 노트를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리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거룩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이 아닐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할 수 있습니까? 손을 씻고 새 옷을 입는 것으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실패를 허락하시는 이유는 다시 시작하는 자가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 축복입니다. 내가 실패한 장소에서 위대한 승리가 시작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제목.

1. 실패를 하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자가 아니라 믿음으로 온전히 실패의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는 믿음의 순종을 배우게 하소서.
2. 나에게 맡겨주신 거룩한 사명을 작은 것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서 더 많은 사람들을 섬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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