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 119:89-104
찬송: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하나님의 말씀이 이 세상을 지탱하는 기둥입니다.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 무너뜨린 이 죄악된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의 연약함과 우리의 교만함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우리가 서 있는 자리가 하나님의 대적이 존재하던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 찾아오셔서 겸손하게 자신을 내어 주시고 죄의 값을 치루셨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하나님에게 나아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온 세대에 걸쳐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 가득합니다. 하늘과 땅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세상을 채우신 것입니다. 그 은혜로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것입니다. 구원의 의미는 나의 소유권을 다시 하나님께로 되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수많은 의문 기호 앞에서 흔들리는 나의 삶을 붙잡는 정답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을 원수보다 더 지혜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길입니다. 그 지혜가 우리의 삶을 안전하고 영원하게 인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의 모든 스승들보다 더 많은 통찰력을 주십니다. 주의 교훈을 묵상할 때 진정한 통찰력을 주시고 깨달음을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 주변의 모든 노인들보다 더 지혜롭게 하실 것입니다. 노인을 공경하는 이유는 그들에게 더 깊은 지혜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꿀보다 더 달콤합니다. 그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더 이상 악의 유혹에서 흔들리고 미혹되는 자가 아니라 악을 미워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의 의와 지혜는 아직도 불완전하고 이기적이지만 하나님의 지혜와 말씀은 하늘과 땅에 가득합니다. 말씀이 우리의 마음에 가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맛보는 자리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자리는 하나님의 초대로 가능합니다. 순종하는 반응으로 경험합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유익을 깨닫고 경험하고 누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시고 그 말씀의 열매를 보게 하소서.
2.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게 주시는 지혜가 원수보다 내 스승보다 노인들보다 더 깊고 놀라운 것을 알게 하시고 말씀을 사모하는 자로 살아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