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 119:1-16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우리는 모두 길을 걷고 있는 나그네들입니다. 고향에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나그네들입니다. 나그네의 삶은 아직 안주 할 수 없는 자들의 삶을 의미합니다. 더 나은 본향을 그리워 하며 내가 존재하기 시작한 곳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나그네임을 깨닫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그때 우리는 나의 길이 아니라 길이 되어 주신 주님을 만나고 그 길을 따라 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 되게 사는 비결은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와 생명의 길을 걷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길을 바꾸는 것이 회개입니다. 방향만 바꾸는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다른 길을 걸어가야 살 수 있습니다. 나의 길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의로운 길이 아닙니다. 그 길의 마지막에는 절망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길의 마지막은 막다른 골목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시지 않는다면 그 길에서 길을 잃게 되고 절망의 끝에 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길 잃어버린 자들을 위해서 직접 길이 되어 주신 목자를 갈망합니다.
청년이 어떻게 그 길을 깨끗하게 지킬 수 있습니까? 쉽지 않습니다. 육체의 정욕이 너무 강력하고 삶의 지혜도 부족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도우실까요? 바로 그 목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계명을 벗어나면 우리는 길을 잃고 죄의 열매들을 맺게 될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어야 합니다. 죄를 씻어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일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하나님이 보여주신 주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묵상하고 입술로 선포해야 합니다. 다른 누구에게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에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때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재물이 많아지는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주의 교훈을 따라야 합니다. 나의 마음 안에 존재하는 깊은 탐욕을 인정하고 그보다 더 큰 갈망으로 주님을 기뻐해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은 꿀보다 달게 될 것입니다. 주의 말씀을 잊을 수 없습니다. 어둠에서 나를 건지고 살리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길에 그 등불을 끄지 마십시오.
기도제목.
1. 나의 길이 아니라 주의 길을 걷기 위해서 회개의 기쁨을 허락하여 주소서. 돌이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만나고 따르게 하소서.
2.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품고 내 입술로 고백하며 찬양하고 감사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