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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변하지 않는 것

By 2026년 8월 26일No Comments

본문: 겔 46:16-24
찬송: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기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열두지파에게 땅을 나누어 기업으로 주었다는 것은 언약의 성취를 의미합니다. 그들을 애굽으로 보내어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광야의 시간을 보낸 후에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레위지파는 땅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업으로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기업은 유산을 의미합니다. 아들에게 그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 부모의 책임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 기업이 끝까지 유지되는 것입니다. 종들에게 허락된 유산은 희년까지만 유효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왕이라도 백성들의 유산을 빼앗을 수도 없습니다. 기업을 무르는 자가 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므낫세 지파 가운데 슬로브핫의 딸들이 아들의 기업을 대신하여 받을 수 있는 주장을 하자 하나님에게 물었습니다. 하나님의 대답은 아들과 딸을 구별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기업을 유산으로 물려주어 지켜내는 것입니다.

그 기업을 지켜내는 것을 위협하는 것은 우리의 탐욕입니다. 우리의 죄악입니다. 하나님의 유산을 지켜내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자녀들에게 땅과 함께 신앙을 전수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원히 하나님의 백성으로 존재하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나봇의 포도원은 아합왕이 왕의 권력으로 백성의 기업을 빼앗기 위해서 악을 행한 사건입니다. 이세벨이 그 악을 행했지만 이사야는 아합왕에게 나아가 그 죄악으로 심판이 임할 것을 예언합니다. 슬라브핫의 딸들은 아들의 권리를 주장하는데 하나님이 그 딸들의 주장을 귀하게 여기고 이스라엘의 규례가 되게 했습니다. 나오미의 며느리 롯이 기업을 무르기 위해서 보아스를 만나지만 그보다 더 가까운 친족이 있었습니다. 그는 신을 벗고 기업 무를 책임을 포기합니다. 자기 재산의 이익을 계산하여 수치를 택한 자입니다. 그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것이 도리어 다행입니다. 수치스러운 이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업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기도제목.

1. 변함없는 하나님의 유업을 지켜내는 사명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시고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전하게 하소서.
2. 왕과 종의 유산의 차이를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아 누리게 되는 유산과 기업을 잘 지켜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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