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겔 38:1-13
찬송: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것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마지막 날에 곡과의 전쟁이 예고 되었습니다. 로스와 메섹과 두발의 왕은 하나님의 대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들과 함께 연합하여 수 많은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전쟁에 참가하게 될 것입니다. 그 가운데 곡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군대의 사령관이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서로 연합하는 것이 안전한 길이라고 확신하고 함께 합니다. 칼로 심판을 받은 땅에서 그들이 다시 올라와 하나님이 세우신 이스라엘을 대하여 전쟁을 시작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에게 속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싶은 자들입니다. 그들의 마음 안에 있는 생각들을 하나님이 모르지 않습니다. 그들의 악한 계획과 그들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는 말들을 하나님이 들으시고 심판하실 것입니다. 포도원 주인이 길을 떠났기 때문에 포도원을 차지하고 싶은 악한 농부들입니다. 열매를 기대하는 주인의 종들을 죽이고 주인의 아들을 죽이는 일을 서슴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모든 것을 선물로 주기 원하시지만 우리는 금지된 것을 더 원하는 자들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과 함께 누릴 수 있지만 하나님 없는 곳에서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일어난 연합 군대의 사령관은 하나님이 공의를 이루시기 위하여 사용한 도구에 불과합니다. 그들의 악한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성벽이 없는 땅에 울타리도 없고 창살도 없고 대문도 없는 곳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자들의 땅을 차지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들은 노략자입니다. 약탈하여 연약한 자들의 것을 빼앗아 가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까지 손을 뻗어 자기의 왕국을 세우려 할 것입니다. 약탈자가 원하는 것은 그들의 전리품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싸우는 이유입니다. 빼앗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군대는 다른 이유로 싸웁니다. 전리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을 지키기 위한 싸움입니다. 그 싸움이 시작되면 진정한 승자가 정해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싸움에서 져본적이 없는 전쟁에 능하신 분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의 대적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이름을 지키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무력으로 약탈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기업으로 받은 소중한 유업을 지키며 평화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