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담임목사 칼럼

왜 죽으려 하느냐

By 2026년 7월 30일No Comments

본문: 겔 33:10-20
찬송: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죄의 유혹을 이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연약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 공의의 심판장에서 우리를 살리기 위한 일들을 시작하게 하십니다. 법을 어긴 자는 법이 정한 대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죄를 범한 자는 그 죄의 결국을 피할 수 없습니다. 죽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떠나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지 않으면 더욱 연약한 자가 되고 더욱 타락한 자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 심판을 두려워 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범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의 죽음보다 그들이 악에서 떠나 회개하고 자유케 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엄한 주인이 아니라 자기 아들을 내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하여 외치십니다. 어찌하여 죽으려 하느냐.

의인의 의가 그를 구원하지 못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소망이 됩니다. 아무리 의인이라도 자기 죄로 인하여 반드시 죽음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의인이 자기 의로움을 믿고 불법을 행한다면 그의 의로움 때문에 사면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가 범한 죄악으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자가 없습니다. 자기가 행한 불법으로 죽임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행하기도 하고 악한 일을 행하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이렇게 주장할 것입니다. 하나님, 나의 선한 일을 기억해 주십시오. 나의 정의와 의로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만약 나의 이 주장을 거절하신다면 당신은 불공평한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외치는 주장입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하지 않으시고 공평하신 구원자입니다. 오직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만이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법을 어기고도 법정에서 형벌을 피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그 심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2. 하나님이 반역한 자들을 향하여 행하신 모든 일들을 통하여 죽음에서 건지시려고 행하시는 일들을 인정하고 주님께로 돌이키게 하소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