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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복수의 위험을 피하라

By 2026년 7월 17일No Comments

본문: 겔 25:12-17
찬송: 413장. 내 평생에 가는 길

누군가와 원수가 되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평화의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여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전쟁을 시작할 때 먼저 칼을 들지 않았습니다. 먼저 화평을 구했습니다. 에돔은 비겁하게 칼을 휘두른 자입니다. 에돔을 향해 어떻게 복수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칼을 먼저 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아니라 더 잔혹하고 자비를 모르는 이방 민족을 불러오셨습니다. 우리는 복수하는 것을 정의를 구현하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복수는 나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입니다. 하나님만 공의로운 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아픔과 고통과 신음에 신원하시는 분입니다. 그 날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밭에 알곡과 쭉정이가 함께 자라는 것을 내어버려 두십니다. 하나님의 시선은 알곡에 있기 때문입니다. 가라지를 제거하는 일은 언젠가 반드시 일어날 일입니다. 가라지를 먼저 제거하려다가 소중한 알곡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악인이 형통하는 것을 허락하신 이유는 의로운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수하실 때에는 아무 것도 남은 것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모든 것을 쓸어 내립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복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중한 자들을 지키기 위해서 원수를 잠시 내어버려 두시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택한 자들을 지키십니다. 그러나 그 날이 올 것입니다. 그때에는 복수하시는 하나님의 손을 아무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린양의 피가 없다면. 블레셋은 오랜 적대감으로 폭력을 일삼던 민족이었습니다. 원수와 오랜 시간을 싸우며 지내는 나라들이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상처를 씻어 줄 수 있을까요? 누가 그 땅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요? 그들은 서로 용서할 수 없는 깊은 상처를 호소할 뿐입니다.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은 어려운 과제가 아니라 당신을 자유케 하는 기회입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생명에는 생명으로 갚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복수에 눈이 멀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당신이 복수할 때 당신은 헤어 나오지 못할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하나님이 복수하실 때에 우리는 진정한 기쁨을 회복합니다.

기도제목.

1. 내 마음 안에 에돔의 죄가 사라지게 하시고 블레셋의 적대심을 제거해 주소서. 원수 갚는 것이 나의 기쁨과 목적이 되지 않게 하시고 화평케 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2. 내가 복수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복수하시도록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고 순종하고 내 마음과 길을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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