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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의인의 일상

By 2026년 7월 8일No Comments

본문: 시 112:1-10
찬송: 449장. 예수 따라가며

부요함과 형통함을 구하는 것이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진정한 축복임을 알아야 합니다. 복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이고 우리가 갈망하는 인생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복에 대한 정의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형통함의 정의도 혼돈스럽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정말 우리에게 유익한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 시대를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백성들에게 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복은 하나님과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보따리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부와 재물과 장수하는 것이 복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그 하나님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의인의 일상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습니다. 열매만 보지 말고 뿌리를 보라는 명령입니다. 우리의 뿌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에 깊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합니다.

흔들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너무 많은 축복을 감당할 수 없어서 입니다. 이제 살만한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은 축복을 이미 받은 자입니다. 그것이 그를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 수 없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본래 우리는 하나님을 떠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대대로 삶의 거처가 되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시간 안에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을 위한 믿음의 길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지 않으면 필경 길을 잃을 것입니다. 유혹이 너무 많고 우리는 너무 연약합니다. 우리를 가로막는 원수는 우리가 상대할 수 없을 것만 같습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요구하십시오. 이것이 의인의 일상입니다. 그는 기도하고 기다리고 그의 자손은 더 강성해 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번성함을 기뻐하십니다. 악인들이 바라는 것은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당신의 소망은 당신이 어떤 사람임을 드러냅니다.

기도제목.

1. 악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의인의 삶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축복을 소유한 자로 서게 하소서.
2. 의인의 일상이 어떠해야 함을 알게 하시고 자신을 지켜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는 삶을 내게도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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