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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축복의 예언

By 2026년 5월 8일No Comments

본문: 룻기 4:7-12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언약의 자리에서 자기 신을 벗어버리는 것은 권리를 양도한 증거가 됩니다. 아무개는 그 자리에서 신을 벗었습니다. 약간의 수치를 감수하고 실익을 선택한 것입니다. 신을 벗는 것은 종이 되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나의 권리를 양도하겠다는 의사표시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에게 여호와는 그 신을 벗으라고 요구하셨습니다. 나의 종이 되라는 요구를 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기꺼이 신을 벗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용하시기 전에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순종입니다. 보아스는 당시에 경제적으로 손해를 보았을 것입니다. 그는 이후에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보상을 받게 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방식은 나의 손해를 감수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경제적인 이익보다 명예를 선택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좋은 이름을 얻는 것이 좋은 보화를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축복의 조건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장로들은 그 자리에 증인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 모든 일을 보고 마음을 다해서 보아스를 축복합니다. 당신 집에 들어 올 그 여자를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처럼 하시를 원하노라. 에브랏에서도 잘되고 베들레헴에서도 이름을 떨치기를 원하노라. 당신의 증인들이 당신의 삶과 선택을 보고 축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품게 해야 합니다. 보아스를 축복하면서 유다와 다말의 축복을 언급합니다. 베레스는 보아스 집안의 조상이기도 합니다. 유다의 연약함을 드러내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족보가 시작되는 것을 인정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증인들의 시선에서 검증을 받습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보고 백부장이 고백합니다. 이는 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노라고.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는 우리의 마음이 진정한 축복의 문을 닫을 때가 많습니다. 룻기는 사사시대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그 아름다운 이야기의 주인공은 한 이방 여인의 사랑과 헌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축복의 주인공이 되는 길은 아직도 열려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 앞에서 축복을 구하는 자로 살고 그 선택을 하게 하소서. 아무개처럼 신을 벗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자가 아니라 보아스처럼 손해를 보고 영적인 유익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2. 그 자리에 초대받은 장로들은 증인이 되어서 이 아름다운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축복합니다. 세상의 증인들이 우리의 선한 믿음을 축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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