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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By 2026년 4월 22일No Comments

본문: 시편 103:12-22
찬송: 393장. 오 신실하신 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일을 우리는 잘 알지 못해서 하나님을 오해하고 불평하고 두려워 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체질을 아십니다. 우리는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지 않으셨다면 썩어갈 것을 구하며 허무한 삶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잠시 피었다가 지는 꽃과 같은 인생을 영원하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악인들의 삶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정처 없이 떠돌아 다니는 낙엽과 같이 뒹굴다가 사라질 것입니다. 바람이 불면 어디론가 흩날리는 것이 인생과 같습니다.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와 영원히 교제하기 원하십니다. 찰라 같은 인생을 사는 자들이 영원을 이해하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영원한 삶을 위해서 하나님이 먼저 행하신 일은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서 떼어 내신 것입니다. 동에서 서가 먼 것 같이 이제 더 이상 죄악이 우리를 얽매지 못하게 하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언약의 범주 안에 두셨습니다. 그 언약을 지키고 계명을 기억하는 자들은 순종합니다. 그 순종의 결과로 믿음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그 믿음의 열매는 구원하시고 의롭게 하시는 자의 이름을 따라 무엇을 구하든지 다 얻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는 하늘에 있고 그의 나라는 그의 통치 아래 있습니다. 반역자들이 존재하지만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흔들 수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모든 만물이 순종할 것입니다. 천사들과 하늘의 군대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일어설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싸우시고 통치하십니다. 하나님의 지배 아래 거하는 것보다 안전한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고 완전한 승리를 경험합니다. 그가 다스리는 나라에서 당신을 괴롭히던 죄와 사망의 권세는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떨어져 있습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은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모든 인간이 흙으로 돌아갈 것을 아시지만 이제 언약 가운데 영원한 삶을 약속하시고 부활의 소망으로 살게 하소서.
2.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며 그 언약 안에서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역사하시는 은혜의 땅으로 인도함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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