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103:1-11
찬송: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님은 우리의 길이 되어 주시고 목적이 되십니다. 그 믿음의 여정에서 함께 울고 함께 웃게 하시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주님의 제자가 되기에 충분한 준비가 됩니다. 길 위에서 주님과 동행할 때 회복하시는 은혜를 보게 됩니다. 나의 모든 범죄를 용서하시고 나의 모든 질병을 치유하십니다. 나의 생명을 사망의 자리에서 건지시고 사랑과 자비로 관을 씌어 주십니다. 좋은 것으로 내 입에 채워 주셔서 나의 청춘을 독수리와 같이 새롭게 하십니다. 억압 받은 자들을 우리가 외면할 때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출애굽은 종으로 팔린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응답이었습니다. 그들을 자유케 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모세가 그 길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하는 지도자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범죄함으로 함께 가지 않으려고 하실 때에도 모세의 간구는 하나였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아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장 큰 선물을 부귀영화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여정을 모두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고 화내기를 더디 하시고 사랑이 넘쳐나는 분입니다. 이런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오해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처럼 두려운 일이 없습니다. 그들의 소망은 하나님이 나에게서 떠나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거라사의 광인이 예수님을 알아보고 요구합니다.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에게서 떠나소서. 그 마을 사람들도 예수님이 떠나시기를 구했습니다. 탕자는 지금도 아버지의 집을 떠나지만 그 아들이 돌아올 때 아버지는 가장 큰 기쁨으로 잔치를 준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죄인을 죄인으로 대하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주님과 함께 그 길을 걷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1. 우리를 회복시켜 주시고 우리에게 길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여 주소서.
2.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 가운데 가장 큰 은혜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다시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