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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하나님이 돌보시는 세상

By 2026년 4월 24일No Comments

본문: 시편 104:10-23
찬송: 73장.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하나님의 창조는 완성되었지만 지금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골짜기에서 샘물이 나게 하시고 계곡 사이로 물이 흐르는 것은 하나님의 돌보심 때문입니다. 들짐슴이 그 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결합니다. 공중의 새들도 돌보시고 가축이 먹을 채소도 하나님이 기르시는 것입니다. 공중의 나는 새가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돌보시는 세상에서 염려함으로 그 돌보심을 누리지 못하는 자들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포도주와 기름과 빵을 허락하셨습니다. 인생의 기쁨을 누리고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인생의 복을 누리고 기뻐하고 행복하십시오.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십니다. 원수는 우리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는 자입니다. 송사하고 거짓으로 우리를 두렵게 할 것입니다. 염려하지 마십시오. 들에 핀 백홥화를 보십시오. 주님 안에서 우리는 안전합니다.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 없이는 이 땅에서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청지기의 사명은 하나님의 피조세계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과 동역하기 위해서 먼저 우리는 이 땅에서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이 땅을 타락하게 하는 유일한 존재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레위기에서 성적인 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거룩한 삶을 요구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악으로 이 땅이 더럽혀지면 그 땅이 거민을 토해 낸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땅을 돌보시고 운행하시는 분이지만 우리의 구원과 영적인 회복이 이 세상을 돌보시는 중요한 방식이 됩니다. 우리가 범죄하여 타락함으로 모든 피조물이 신음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갈망하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도 저녁까지 수고하며 그 땀의 보상으로 살아가지만 그런 축복을 허락하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당신의 삶은 당신의 수고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 때문에 가능한 축복입니다. 삯이 아니라 은혜로 살아야 합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창조 이후에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시고 서로를 돌보며 그 안에서 안전하게 거하는 피조물의 관리인이 되게 하소서.
2. 내가 타락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림으로 신음하는 세상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청지기로 사명을 가지고 관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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