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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함께 하시는 하나님

By 2026년 8월 3일No Comments

본문: 겔 34:25-31
찬송: 362장. 주여 복을 주시기를

하나님과 화평한 자의 삶은 어느 곳에 있든지 평안과 안전함을 누립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지팡이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악한 짐승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광야에서도 안심하고 살게 되며 숲속에서도 잘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모습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피할 수 없고 아무 것도 숨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한 자가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당신의 주변에 가득합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자라면 당신의 주변에 있는 산과 들이 복을 받고 복 된 비가 내릴 것입니다. 들판의 나무는 열매를 맺고 땅은 곡식을 낼 것입니다. 멍에는 굴레를 깨뜨리고 종으로 삼은 자들의 손에서 건져내어 자유케 하실 것입니다. 약탈 당하지 않게 하시고 들짐승이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지금도 우리의 속도로 걷고 계십니다. 광야의 시간이 오래 되었습니다. 그들은 그 오랜 시간을 인내로 지내야 했습니다. 하루가 일 년이 될 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살아가게 되면 광야의 시간이 축복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회복은 광야에서 이뤄질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곳이 광야입니다. 평화의 언약을 세우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과 화평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마음에 품고 그 마음에 하나님을 초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안전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어디를 가든지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인도자 되시고 우리의 거처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양을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먹이시고 인도하십니다. 내게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사람입니까?

기도제목.

1. 광야를 지날 때에도 푸른 초장을 지날 때에도 우리의 삶의 필요와 문제는 모두 목자의 인도하심에 달려 있음을 알게 하소서.
2. 자기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사랑하며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내게 부족함이 없음을 고백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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