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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하나된 군사의 기쁨

By 2026년 9월 21일No Comments

본문: 대상 12:23-40
찬송: 462장. 생명 진리 은혜 되신

성령님은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십니다. 그것이 성령의 증거입니다. 한 마음을 품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우리가 아직도 성령 충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은 요란한 이적을 통해서 증명되지 않습니다. 조용하지만 하나된 모습,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고 지탱해 주는 것으로 드러납니다. 이런 열매들을 허락하실 때에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통치를 인정해 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군대가 함께 모여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싸울 때에 하나님이 도우셨습니다. 잇사갈은 때를 알고 이스라엘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싸움을 싸우는 것입니다. 스불론은 모든 무기를 준비하여 오직 다윗을 돕기로 한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것이 충성입니다. 납달리는 천 명의 장교들이 방패와 창을 들고 싸웠습니다. 단은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 자들만 이만 팔천 육백명이나 되었습니다. 아셀에게는 잘 훈련된 군인들을 사만 명이나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르우벤은 모든 종류의 무기를 동원하여 전쟁터로 나갔습니다.

하나님의 군대는 항상 싸울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싸움을 시작하기도 전에 두려워 하는 자들은 돌려 보내야 합니다. 그들은 숫자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군대를 낙심케 하는 자들입니다. 전쟁에 나가는 것은 영광입니다. 승리의 기쁨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전쟁터에서 누릴 수 있는 승리의 기쁨은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는 용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전쟁은 숫자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손에 좌우되는 전쟁에서 승리를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과 함께 그 싸움에 나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대적이 누구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군대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이 거룩한 싸움을 시작하셨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더럽히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구별하며 순종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위대한 연합군을 모으고 인도하고 계십니다. 정치적인 연합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일 뿐입니다.

기도제목.

1. 성령님과 함께 싸움터로 나가는 하나님의 군대가 되게 하소서. 준비된 군대가 되기 원합니다. 때를 알고 이스라엘이 해야 할 일을 잊지 않는 준비된 군사가 되게 하소서.
2. 하나님과 함께 전쟁하는 위대한 용사가 되게 하소서. 나의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비결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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