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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By 2026년 6월 23일No Comments

본문: 욘 3:1-10
찬송: 255장. 너희 죄 흉악하나

하나님은 요나에게 다시 말씀하십니다. 동일한 메시지입니다. 그러나 요나가 바뀌었습니다. 다시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컨드 챤스는 은혜의 증거입니다. 다시 기회를 주시는 것을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나는 소망의 기도를 배우고 이제 순종하는 선지자가 됩니다. 다시 명령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이 회개입니다. 방향을 바꾸는 것과 다시 일어서는 것이 동일한 순종입니다. 순종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원하지 않는 바를 기쁨으로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에게 명령하신 메시지는 심판의 메시지였습니다. 사십 일 후에 니느웨가 무너질 것이다. 이 메시지를 요나가 전했기 때문에 니느웨가 회개했습니다. 그는 죽음에서 살아난 자였습니다. 큰 물고기가 토해내어 살아난 간증을 가지고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은 요나의 불순종을 도리어 강력한 복음의 도구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그 메시지의 능력이 강력합니다.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말을 듣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금식을 선포합니다. 가장 높은 사람부터 가장 낮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굵은 베옷을 입었습니다. 이런 부흥이 없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어느 곳에서 먼저 시작해야 하는지 선교 전략적인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강력한 요나의 복음선포는 위와 아래에서 모두 회개의 열매를 가져왔습니다. 니느웨 성에서 가장 회개하기 힘든 자가 누구였을까요? 왕이었습니다. 그 왕이 이 요나의 메시지를 듣고 왕좌에서 내려와 옷을 벗고 굵은 베옷을 입었습니다. 젯더미 위에 주저 앉았습니다. 그리고 왕의 명령을 내립니다. 니느웨 온 지역에 선포하여 사람이든 짐승이든 소나 양이나 누구도 아무 것도 먹을 것을 입에 대지 말라. 각자 자기의 악한 길과 손으로 행한 폭력을 회개하라. 누가 알겠느냐 하나님이 마음을 바꾸어 우리에게 자비로 대하실 것을. 니느웨는 회개의 정석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모델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회개해야 합니다.

기도제목.

1. 니느웨와 같이 큰 성이 회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가 서 있는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소서.
2. 요나서를 통하여 내가 요나이고 내가 니느웨 사람인 것을 알게 하소서. 회개의 역사는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가능함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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