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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주께 부르짖는 자

By 2026년 9월 10일No Comments

본문: 시 119:137-152
찬송: 402장. 나의 반석 나의 방패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거리적인 표현이 아니라 의지적인 표현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가 되십시오. 하나님의 원수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난 자들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악보다 더 한 악을 행하는 일을 서슴지 않습니다. 그런 악한 일을 행하는 자들을 책망하지 않고 자신도 그런 악 가운데 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대적이 됩니다. 주의 말씀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순결한 금과 같습니다. 소중하고 깨끗하고 거짓이 없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묵상하는 것은 거울 앞에 서는 것과 같습니다. 나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 줄 것입니다. 잘못된 길을 걷고 있는 나에게 이정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자는 주께 부르짖는 자가 됩니다. 구원을 요청하는 것이고 공의를 부르는 것입니다.

누가 주께 부르짖는 자가 될까요?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있을 때에 부르짖게 됩니다. 나의 문제를 보게 된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난 삶을 살았다는 것을 이전에는 알지 못했습니다. 종교적인 삶으로 충분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첫사랑의 기쁨을 잃어버리고 익숙한 패턴으로 주님을 부를 것입니다. 적당히 의로운 것이지요. 위선자들은 자신이 하나님 가까이 있다고 착각하며 지금도 가장 먼 곳에서 살아갑니다. 입술은 하나님께 가깝지만 마음은 하나님께 멀리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자들은 다른 이유로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악한 자들이 나에게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하나님과 가까이 가려고 할수록 세상은 당신을 핍박할 것입니다. 그것이 축복의 이유가 됩니다. 천국을 소유한 자들은 지금도 세상에서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주께 부르짖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도제목.

1. 주의 법과 가까운 곳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자로 살게 하소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갈망으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2.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 못하는 죄인들은 자신의 악으로 주의 백성들을 박해할 것입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의심하지 않고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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