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대상 29:20-30
찬송: 327장. 주님 주실 화평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기름을 붓고 그가 왕이 되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자신에게 허락된 사명보다 더 많은 일을 이루게 될 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준비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솔로몬을 높여 주시고 왕의 위엄을 높여 주시기를 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솔로몬이 이전의 모든 이스라엘의 왕보다 더 뛰어나게 하시고 이후의 어떤 왕에게 허락한 것보다 더 많은 축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었습니다. 나의 시대에 풍요를 누리고 안전하기 만을 구하는 자의 기도는 너무나 이기적인 신앙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더 나은 영적인 유산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사명을 가지고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살 이유가 되고 보이지 않는 진정한 축복의 이유가 될 것입니다. 믿음의 유산을 위해서 오늘을 성실하게 사는 것이 우리가 살아야 할 방식이고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맡겨주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에 동역하는 자는 홀로 영광을 구하지 않습니다.
여호와 앞에서 크게 기뻐하던 백성들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우고 사독에게 기름을 부어 제사장으로 세우는 일을 보았습니다. 기름 부음이 필요한 자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에게 허락된 축복입니다. 정치적인 지도자로서 솔로몬이 세워졌다면 영적인 지도자로 사독이 세워진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지도자의 영광을 그리스도는 홀로 감당하시고 우리와 함께 누리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나이가 많아 죽었습니다. 그토록 피를 많이 흘린 자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은혜의 증거입니다. 그가 흘린 피는 자신의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었음을 증명합니다. 그는 부자였고 높임을 받았고 영예를 누리다가 죽음을 맞이합니다. 더 놀라운 축복은 그의 아들 솔로몬이 다윗보다 더 큰 영광의 자리에 앉게 된 것입니다. 다윗왕의 시대에 일어난 일을 기록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선견자 사무엘과 예언자 나단의 글 선견자 갓의 글에 다윗의 일생을 남기셨습니다. 다윗에게 일어난 모든 것이 영적인 유산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기도제목.
1.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누구인지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구별하여 세우신 자의 사명을 오늘 성도로 사는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2. 솔로몬을 높이신 이유는 다윗과의 언약 때문이었고 다윗의 믿음의 유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어떤 유산을 남기는 자가 될 것인지 결단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