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 119:105-120
찬송: 374장. 나의 믿음 약할 때
어두운 길을 걸을 때에 필요한 것이 등불입니다. 주는 내 발의 등이라는 말은 주님이 함께 해 주시는 것과 더불어 주님이 인도해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좋은 안내자를 이미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 강력한 욕구는 더 깊은 어둠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그 어둠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서 멀리서 보이는 불빛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겁니다. 우리가 빠져 나와야 할 두 가지 수렁의 이름은 어둠과 악입니다. 그곳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었고 지금도 그곳으로 향하여 달려가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아서 일어난 일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이 세상에 홀로 남겨 두지 않으실 것입니다. 악인들의 함정보다 더 위험한 것은 자기의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입니다. 내 영혼이 계속 내 손 안에 있어도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않았다고 말하는 시편 기자의 고백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내 마음대로 사는 삶의 위험을 깨달은 것입니다. 나의 손에 내 영혼이 있는 것보다 내 영혼이 주님의 손에 거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재산이 되게 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우리의 소유물 가운데 소중한 것은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는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그 말씀의 가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악인들이 자랑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악한 방법으로 그들의 손에 넣을 수 있었던 것들을 자랑합니다. 재산과 성공과 명성을 소유했다고 착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안개를 손에 쥐고 만족하는 자와 같습니다. 그들의 인생도 신기루와 같이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영원하게 하는 근거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를 살아내는 힘입니다. 더 이상 진리가 아닌 것에 속지 말고 영원하지 않은 것을 의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악인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소망이 무엇인지 고백하십시오. 말씀으로 소유한 그 소망이 당신을 부끄럽지 않게 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어두워져 가는 세상보다 더 어두운 내 안의 절망에서 나를 건져 주시고 내 길의 등불이 되어 주소서.
2. 내 영혼이 주의 법을 잊지 않게 하시고 내 안의 어둠과 악에서 나를 지켜주시고 건져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