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전 14:1-12
찬송: 197장.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모든 하나님의 선물은 누군가를 유익하게 합니다. 그 선물을 잘못 사용하면 부작용이 따를 수 있습니다. 원래의 의도대로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죄는 과녁을 벗어난 우리의 모든 행위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죄를 지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의를 위해서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로운 자로 살아가는 것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영적인 일들의 유익은 영적인 목적 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현실의 세계에서 영적인 일들의 유익을 얻기 위해서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보고 사랑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일은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사랑을 추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나의 유익이 아니라 누군가의 유익을 위해서 나를 내어 주고 자리를 내어주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나를 위한 최고의 선택임을 알아야 합니다.
방언과 예언은 모두 우리의 입술을 통하여 이루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천사의 말입니다. 영적인 언어입니다.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알지 못하고 그 축복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영의 비밀을 이야기하는 자를 보게 되는 육적인 사람들은 모두 오해하게 됩니다. 그 자신은 쉽게 교만해 질 수 있습니다. 유익이 있지만 위험이 더 많은 셈입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모두 방언하기를 원했습니다. 유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도 그 은사를 충만하게 받은 자이기 때문에 부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 은사를 부러워 할 것입니다. 특별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울도 선지자 가운데 있느냐고 말하는 속담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그 위대한 영적인 축복이 누군가에게 무의미한 소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를 이방인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은사는 모두 나 자신을 유익하게 하기 위함보다 누군가를 유익하게 위하여 주신 선물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공적인 예배에서는 방언보다 예언이 훨씬 유익합니다. 당신의 말로 덕을 끼치는 자가 되십시오.
기도제목.
1. 신령한 것들을 추구하되 자기의 유익을 위한 이기적인 목적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유익이 되고 누군가를 세우기 위한 은사들을 더 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나의 말로 누군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주의 몸을 세우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