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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깨끗하게 하시는 하나님

By 2026년 8월 6일No Comments

본문: 겔 36:16-31
찬송: 196장. 성령의 은사를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더러움을 씻어 주시고 우리에게 거룩한 옷을 입혀 주십니다. 죄는 우리의 깨끗함을 더럽힙니다. 더러운 옷을 입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새 옷을 입혀주시는 것이 구원입니다. 죄가 우리에게 들어와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진 후에 우리는 죄인의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죄인이 땅을 더럽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슬러 하나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반역 행위를 자행하는 것입니다. 땅이 더러워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들이 흘린 피가 땅을 더럽히고 그들이 범한 죄가 땅을 더럽히게 됩니다. 그 땅은 사람들을 오염하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더 이상 그 땅에 존재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죄인들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땅을 더럽히는 자가 되기도 하지만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자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 일을 행하는 것은 너희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가 모독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 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의 이름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부르기 위한 이름과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찾기 위한 이름입니다. 그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러운 것을 씻어 주시는 분입니다. 깨끗한 물로 더러운 것을 씻어야 합니다. 가장 더러운 곳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돌과 같이 굳은 마음이 있고 살과 같이 부드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더러워진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영혼을 소생케 하시는 성령을 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악한 말을 하는 것은 우리 안에 악한 것들이 나오는 것입니다. 더러운 것이 우리 안에 들어가서 더러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안의 더러운 것이 나와서 우리를 더럽히고 이 세상을 오염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를 더러움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면 죄를 미워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더러움에서 건지실 때 거룩한 백성은 다시 거룩한 이름을 부르게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이 땅을 더럽히는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고 깨끗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의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주소서.
2. 우리를 더러움에서 건져 주시고 주의 영광 가운데 거하게 하시며 죄를 미워하는 주의 거룩한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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