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고전 10:1-13
찬송: 262장. 날 구원하신 예수님
우리 모두에게 광야가 존재합니다. 삶의 고단한 시간들을 의미하기도 하고 인생 전체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에 우리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광야는 당신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부족할 수 있지만 주님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 장소입니다. 광야에서 우리는 실패하지만 새로워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이스라엘의 조상들은 모두 구름 아래 있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났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인도하여 출애굽하였고 광야로 인도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곳에서 모두가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모세와 연합했고 신령한 음식을 먹고 신령한 물을 마셨습니다. 그들은 신령한 반석에서 나오는 것을 마셨는데 그 반석의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곳에서 그리스도를 만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 대부분을 기뻐하지 않으셨고 멸망을 당했습니다. 그들의 여정은 하나님의 구원의 완성을 위한 본보기가 된 것입니다. 우리도 동일한 광야에 서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 자리에서 얻어야 할 교훈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도 누군가에게 또 다른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우상숭배하다가 심판을 받았습니다. 금송아지 앞에서 춤을 추며 이것이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낸 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 물려 죽었습니다. 모세는 놋뱀을 들어야 했습니다. 원망하다가 죽임을 당해야 했습니다. 광야에서 길을 가는 자들이 빠지기 쉬운 유혹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 본보기를 보고도 다시 그 길을 걷는 자들입니다. 우리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고 주님과 동행을 위한 은혜를 입은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자들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시험이 있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우리를 시험하지 않으실뿐만 아니라 감당할 만한 시험만 허락하시는 분입니다. 분명히 당신에게 피할 길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광야에서 우리는 연약한 자가 될 수도 있고 믿음의 축복을 누리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약속의 땅을 향하는 광야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기도제목.
1. 광야에서 누리게 된 놀라운 축복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그곳에서 세례를 받고 신령한 음식과 음료를 먹고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광야에서 실패한 이스라엘의 조상들의 모습을 기억하며 그들이 갔던 길을 가지 않게 도와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