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겔 30:10-26
찬송: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하나님은 세우시고 무너뜨리시는 분입니다. 전쟁은 하나님에게 속한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마땅합니까?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겸비하고 죄악된 길에서 돌이키는 것이 살 길입니다. 이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돌이키는 것이 기적과 같습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바벨론 느브갓네살 왕의 칼로 애굽의 번영을 멈추게 하십니다. 그 땅을 치고 학살 당한 자들로 그 땅을 채우실 것입니다. 당신을 위협하는 원수가 아무리 두려운 존재일지라도 하나님보다 두려운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강한 팔을 상대할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 땅을 황폐하게 하고 그 땅의 우상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을 지키실 것입니다. 애굽의 우상들을 멸하고 다시는 그 땅에 왕자가 없게 할 것입니다. 그 땅에 두려움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들은 이전에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던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이고 축복입니다.
높아진 교만의 권세를 꺾으시고 심판의 날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들의 팔이 꺾이고 여러 민족들 가운데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 제국들이 등장하여 자기의 힘을 과시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바로의 팔을 하나님이 꺾으시고 바벨론 왕의 팔에 칼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지금도 세상은 힘을 찾고 의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진정한 능력이 됩니다. 강한 팔이 있고 늘어진 팔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힘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강할 때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기 쉽습니다. 강한 자가 되는 것보다 긍휼히 여김을 받는 자가 되는 것이 낫습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은 지금도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 손을 힘입어 보호받고 인도함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손으로 행한 일을 의지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손으로 행하시는 일을 신뢰하는 자가 되십시오. 지금도 하나님과 팔씨름하는 어리석은 자가 많습니다. 역사 속의 많은 제국들이 자기 힘을 의지했지만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강한 손을 의지하는 나라는 영원합니다.
기도제목.
1. 내가 약할 때에 하나님이 내 안에서 강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자가 되게 하시고 세상의 강한 손을 의지하지 않게 하소서.
2. 하나님이 나에게 힘을 주실 때에 겸손하게 하시고 나의 손을 약하게 하실 때에 은혜를 갈망하는 자로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