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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자라는 시간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7:10-20 찬송: 446장. 주 음성 외에는 농부가 결실하기 위해서 흘린 땀은 소중합니다. 그러나 그 땅에 심겨진 씨앗에서 생명을 잉태케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농부는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입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 홀로 그 일을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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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시는 하나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7:1-9 찬송: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부르짖을 수 있는 기도의 대상이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으려 할 때 주님은 나를 돌아보아 주셨습니다.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여 주시는 주님이 계시니 모든 것을 쏟아내고 다시 힘을 얻습니다. 절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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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강한 용사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6:1-12 찬송: 138장. 햇빛을 받는 곳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리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이름이 유다에 알려지고 이스라엘에서 그 이름이 위대합니다. 살렘에 그 장막이 서고 시온에 주님이 거하십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하나님은 연약한 자를 택하여 구원하시고 거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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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높이시는 인생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5:1-10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기회는 오늘의 시간에 존재합니다. 막연한 어느 날에 변화될 것을 기대하지 말고 오늘을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마지막 날에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감사하는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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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이 시작되는 곳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시편 74:1-11 찬송: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찰라와 같습니다. 하나님에게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신 분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시작과 끝입니다. 그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교제하기 위해서 우리의 세상에 들어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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