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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바다를 건너다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5일

고통의 바다를 건너다

본문: 스가랴 10:1-12 찬송: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 마음이 상한 자들이 많습니다. 위로를 구하고 회복을 원하는 자들이 많아집니다. 헛된 위로자에게 찾아가지 마십시오. 우상들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알지만 당신이 원하는 것을 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도리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소망으로 살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4일

소망으로 살라

본문: 스가랴 9:9-17 찬송: 293장. 주의 사랑 비칠 때에 스가랴에게 시온의 딸들과 예루살렘의 딸들에게 왕이 오신다고 외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의로우시고 구원을 베푸실 왕의 모습 가운데 가장 큰 특징은 겸손입니다. 그가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실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는 너무 겸손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복의 근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2일

복의 근원

본문: 스가랴 8:18-23 찬송: 410장.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그들이 잊을 수 없는 치욕의 날들이 있었습니다. 거룩한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무너진 것입니다. 그들은 포로가 된 땅에서도 그 날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 절망의 날들을 희망의 날로 바꿔주신다고…
너희 손을 강하게 하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2일

너희 손을 강하게 하라

본문: 스가랴 8:1-17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하나님의 진노가 불타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더 뜨겁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여전히 시온을 사랑하십니다. 시온을 향한 진노는 시온을 향한 사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
실패한 백성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21일

실패한 백성

본문: 스가랴 7:1-14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우리는 실패에 익숙한 연약한 자들이지만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시고 불의가 없으십니다. 그 하나님의 능력이 전능하셔서 불가능한 것이 없으시고 후회하심이 없으십니다. 이스라엘이 금식하는 절기가 존재합니다. 다섯 째 달과 일곱 째 달에…
오직 주의 영으로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7일

오직 주의 영으로

본문: 스가랴 4:1-14 찬송: 196장. 성령의 은사를 성전에 있어야 할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언약궤와 속죄소의 등불과 진설병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들입니다. 스가랴는 환상 가운데 순금 등잔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두 올리브 나무를 보았습니다. 두 올리브 나무는 솔로몬 성전의 두 기둥 야긴과…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6일

아름다운 옷을 입으라

본문: 스가랴 3:1-10 찬송: 3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옷은 하나님의 은혜의 증거입니다. 범죄한 인류에게 최초의 옷을 선물해 주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그 부끄러움을 가릴 수 있도록 덮어주시는 은혜입니다. 우리는 벌거벗은 채로 태어나지만 죽는 날까지 하나님의 은혜를 옷 입고 살아갑니다.…
주의 눈동자를 범하지 말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10월 15일

주의 눈동자를 범하지 말라

본문: 스가랴 2:1-13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하시니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가치관과 기준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지금 합법적이던 일이 십 년 후에는 불법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악해지는 방향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지 않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