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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echurch

분노의 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23일

분노의 칼

ㅈ본문: 에스겔 21:1-17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지키시고 회복시키기 위해서 사용하시는 진노의 도구가 칼입니다. 칼은 칼 집에 안에 있을 때에 안전합니다. 자기를 위협에 빠뜨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실 때에 그 칼을 칼집에 도로 넣지…
회복의 주권자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22일

회복의 주권자

ㅈ본문: 에스겔 20:33-49 찬송: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이 땅을 통치하십니다. 그 분에게 반역한 자들을 회복하는 일도 우리의 몫이 아니라 그분의 몫입니다. 우리는 부흥을 갈망하지만 어떻게 부흥이 시작되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주님이 행하신…
높은 산당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21일

높은 산당

ㅈ본문: 에스겔 20:27-32 찬송: 538장. 죄 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애굽이나 광야가 아니라 약속의 땅에서 약속을 저버리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더 크게 훼손합니다. 이전에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때에 범했던 죄악들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은 크신 은혜로 새롭게 살아갈 날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안식일에 진정한 의미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20일

안식일에 진정한 의미

ㅈ본문: 에스겔 20:10-26 찬송: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하나님의 진노를 두려워 하지 않는 백성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징계하실지라도 하나님의 강한 손이 보이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때 소망이 있습니다.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광야로 인도하신 하나님은 그곳에서 하나님의 법령과 규례를 주시기로 계획하셨습니다.…
소망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19일

소망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ㅈ본문: 에스겔 20:1-9 찬송: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고 선언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아무 조건 없이 선택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친밀함을 드러내는 삶의 모습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신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도 자신을…
슬픈 노래를 멈추라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18일

슬픈 노래를 멈추라

ㅈ본문: 에스겔 19:1-14 찬송: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새끼를 빼앗긴 암사자를 만나면 피해야 합니다. 잘못 건드린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난 자였습니다. 암사자가 키운 새끼가 먹이 잡는 법을 배워서 사람을 삼키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일어나 그 젊은 사자를 사로 잡아 애굽으로 끌고…
자기 삶에 대한 책임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16일

자기 삶에 대한 책임

ㅈ본문: 에스겔 18:1-20 찬송: 486장.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우리의 죄악에 대해서 우리의 책임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땅에 속담이 존재했습니다. 아버지가 먹은 신포도 때문에 자식들의 이가 시리다는 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속담을 폐하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모든 영혼이 다 하나님의 것이고…
새 언약의 백성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15일

새 언약의 백성

본문: 에스겔 17:11-24 찬송: 85장. 구주를 생각만 해도 약속은 서로에게 책임이 있는 관계를 형성합니다. 그 책임을 지키지 않으면 어떤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반역하는 족속에게 하나님은 왜 그토록 언약을 강조하는 것일까요? 그 언약만이 그들이 살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에는 상상할…
번영의 비결 담임목사 칼럼
2025년 8월 14일

번영의 비결

본문: 에스겔 17:1-10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우리는 모두 형통하고 번영하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서 눈에 보이는 성공이 진짜가 아닐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영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는 이스라엘에게 에스겔은 수수께끼와 비유를 통하여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