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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그릇이 되는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전 2:14-26 찬송: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것보다 하나님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 자리에 서기 위해서 우리는 인정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겸손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을 인정하여야 합니다. 평화의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다른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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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자의 길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후2:1-13 찬송: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강한 자가 되는 두 가지 비결이 있습니다. 하나는 고난을 통하여 연단을 받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강한 용사가 되기 위한 권면을 하면서 충성된 사람을 찾으라고 부탁합니다. 하나님도 충성된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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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심한 디모데를 위로하라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딤전 1:1-8 찬송: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바울은 마지막 편지를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씁니다. 그의 안에 있는 두려움을 제거하고 위로하여 믿음의 담대한 사명자로 세우기 위함입니다. 죽음 앞에서 더 두려움을 느꼈을 바울은 그 마지막 사명을 감당합니다. 자신이 먼저 소망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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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이 예배하는 그날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가랴 14:16-21 찬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예루살렘이 회복되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의 회복과 열방의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으로서 이스라엘의 존재는 예루살렘으로 찾아오는 모든 민족들이 주를 예배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날에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온 모든 나라들 가운데에서 살아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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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예루살렘

By 담임목사 칼럼 No Comments
본문: 스가랴 14:9-15 찬송: 138장. 햇빛을 믿는 곳마다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멈추어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복수는 우리의 갈망이 될 때가 많지만 결코 우리에게 축복이 아닙니다. 우리의 원수가 누구인지 우리의 생각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진짜 원수는 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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