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암 2:1-8
찬송: 423장. 먹보다 더 검은
아모스의 메시지는 주변 국가들의 서너 가지 죄를 지적하는 것에서 유다와 이스라엘의 서너 가지 죄로 향합니다. 그 당시 유다와 이스라엘은 겉으로 보기에 번영의 시대를 살고 있었습니다. 이 때가 고난의 시기보다 더 위태로운 시기임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고난의 때를 지날 때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찾게 됩니다. 우리를 낮추시는 하나님의 손길 때문입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일은 그들을 낮추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준비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그들이 애굽에서 신음하고 광야에서 불평하였지만 사실 그처럼 하나님과 가까이에서 동행한 시기가 없었습니다. 그들에게 모세를 허락하셔서 불 기둥과 구름 기둥을 따라 걷게 하시고 만나를 내리시고 바위에서 물이 솟아났습니다. 그들의 실패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것입니다. 그들이 왕을 구하여 강력한 나라를 원합니다. 선지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버린 것이었고 하나님 없이 더 강한 나라를 꿈꾸며 살기 원했던 것입니다.
유다의 죄는 여호와의 율법을 거부하고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 길은 거짓 신을 따라가는 우상숭배의 길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린 결과입니다. 전통이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날마다 우리를 새롭게 합니다. 이스라엘의 타락은 더 정도가 심해집니다. 그들은 경제적으로 더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풍요는 하나님의 공의를 저버리고 그들의 욕망을 따른 결과였습니다. 은을 받고 의인을 팔고, 신발 한 컬레를 받고 가난한 사람들을 팔았습니다. 가난한 자들의 머리를 땅에 짓밟고, 연약한 사람들의 정의를 저버렸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한 젊은 여인에게 다니고, 제단 앞에서 저당잡은 옷을 깔고 행음했습니다. 그들의 신전에는 벌금으로 받은 포도주가 넘쳤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린 결과입니다. 그 길에서 돌이키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공의를 전하는 선지자를 보내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풍요로움을 구하는 탐욕의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풍요롭게 하도록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은혜로 풍요로움을 누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탐욕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나는 것을 멈추고 돌아오게 하소서.
2. 하나님의 공의를 버리고 우리의 손에 거머쥔 모든 것들을 버리게 하시고 탐욕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영적으로 자유한 자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