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담임목사 칼럼

하나님 나라의 용사들

By 2026년 9월 19일No Comments

본문: 대상 11:20-47
찬송: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군인이 나라를 위해서 싸우지 않고 자신을 위해서 싸운다면 더 이상 군인이 아닙니다. 다윗에게는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위대한 전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전설처럼 전해오던 위대한 용사들이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용사들에게 대단한 힘이 됩니다. 용기를 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여정은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는 근거가 되기도 하고 낙심케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정탐꾼들의 말이 이스라엘을 낙담하게 했던 것처럼 용사들은 위대한 승리로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온전히 순종하며 영적인 승리를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소망이 되는 위대한 유산이 됩니다. 아비새는 창을 들어 삼백 명을 죽였습니다. 그는 이 일로 더 큰 명예를 얻었습니다. 브나야는 경호대장이었습니다. 사자같이 용맹한 모압 사람 둘을 죽이고 눈 오는 날 함정에 내려가 사자를 죽이기도 했습니다. 베틀 채 같은 창을 든 애굽 사람을 그의 손에서 뺏은 창으로 죽였습니다.

진정한 용사에게 진정한 영광을 주십니다. 다윗의 용사들 가운데 헷 사람 우리아의 이름이 보입니다. 그는 충성된 다윗의 용사였습니다. 그런 충성된 자의 아내를 범한 다윗의 죄악이 대비됩니다. 그 순간 다윗은 더 이상 하나님에게 충성된 자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에게 충성된 자가 되어야 누군가에게 충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용사들은 자기의 자리가 아니라 왕의 자리를 지키는 자들입니다. 우리아는 비열한 다윗에게도 충성한 하나님 나라의 용사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기억해 주십니다. 역사도 기억합니다. 만약 당신의 충성이 인정받지 못한다는 이유로 낙심하고 어려움을 당했다면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충성된 자는 모두 마지막 장소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에게 충성하는 자가 진정한 충성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동체를 세우는 자는 하나님에게 충성합니다. 나의 선택과 말과 행동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중요한 벽돌이 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기도제목.

1. 사람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충성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우리아의 충성을 보고 하나님에게 충성된 자의 삶을 배우게 하소서.
2. 하나님에게 충성하듯이 사람에게 충성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람 다윗을 향하여 충성의 길로 들어선 수 많은 용사와 같은 자가 되게 하소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