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 119:169-176
찬송: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내 입술로 악한 말을 하거나 저주하지 않게 하시고 판단하는 죄를 짓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입술을 허락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명하는 일에 쓰임 받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그 입술을 사용하십시오. 원망하는 자가 되지 말고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입술을 허락하신 이유입니다. 그 입술에서 거짓을 버려야 합니다. 그 입술에 파숫꾼을 세워야 합니다. 내가 하는 말이 나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믿음의 말을 하는 자들에게 믿음의 열매를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말을 할 때 그것이 찬양이 되고 기도가 되고 노래가 될 것입니다. 찬양은 누군가를 높이는 일입니다. 인정하고 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모두 예배자로 지으셨습니다. 예배자가 하나님을 대적하면 가장 위험한 원수가 됩니다. 주의 계명은 우리가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알게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잃어버리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할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소유한 자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길을 잃어버린 자들을 인도하는 은혜의 도구입니다. 그 말씀을 더 사모해야 합니다. 주의 말씀을 택하는 자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위로하심을 경험할 것입니다. 주의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원수들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눈이 열리고 입이 열려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는 춤을 추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보다 내가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방황하는 자들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고귀하게 여기지 않고 망령되게 행동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아끼시는 분입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목자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길을 잃은 것이 아니라 목자를 잃은 것입니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는 기쁨의 자리에서 우리는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내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나를 예배자로 지으시고 기대하시는 주님을 알게 하소서.
2. 내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잃어버린 양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은혜를 부어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