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겔 45:9-25
찬송: 327장. 주님 주실 화평
거짓으로 감춘 것을 끝까지 유지할 수 없습니다. 거짓은 반드시 진실에게 패합니다. 하나님이 진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그런 기쁨을 항상 누리지 못합니다.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속이고 빼앗는 일이 많습니다. 회개의 시작은 멈추는 것입니다. 그리고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은 부정과 폭력 그리고 정의와 의로움을 행하는 백성에게 빼앗는 일을 중지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더 이상 참으실 수 없는 것입니다. 악인의 악을 내어버려 두실 때가 있습니다. 악으로 잠깐의 이익을 얻을 수는 있지만 반드시 대가를 치루어야 할 것입니다. 공평한 저울과 에바를 사용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상인들이 두 가지 저울추를 사용한 것입니다.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 속인 것입니다. 상인들의 속임수는 오래된 수법입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공평하고 동일한 저울이 존재합니다. 자기를 판단할 때와 타인을 판단할 때에 다른 기준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더 오래된 죄악입니다. 형제의 눈에 티끌은 보이지만 자기 눈의 들보는 보이지 않습니다.
정직한 마음이 무너지면 하나님을 속이는 자들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속이는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서는 훌륭한 제사를 드린 것 같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형편없는 제사였습니다. 하나님을 분노케 하는 제사입니다. 초대교회에 바나바는 자기 땅을 팔아서 공동체의 필요를 채웠습니다. 이 바나바를 흉내낸 부부가 아나니아와 삽비라입니다. 자기 땅을 팔아서 교회에 찾아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는데 그 값을 다 드리지 못했습니다. 자기 것을 팔아서 드린 것인데 이것이 왜 죽음을 가져올 정도의 심각한 죄가 되었을까요? 하나님을 속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과 성령님에게 보이려는 것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시점이 존재합니다. 당신이 멈추고 돌아가서 회복해야 할 지점입니다. 하나님의 요구는 성전을 속죄하는 것입니다. 유월절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정직한 자의 정직한 제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예배의 자리는 위험한 자리입니다. 하나님을 속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제목.
1. 거짓이 진실을 이길 수 없음을 믿습니다. 공평한 저울추를 준비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것을 탐내지 않게 하소서.
2. 무너진 제단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정결한 마음을 회복시켜 주소서. 흠 없는 제물로 흠 없는 예배자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