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겔 44:1-14
찬송: 326장. 내 죄를 회개하고
에스겔의 성전에 들어간 자의 길은 일방통행입니다. 이전의 죄를 버리고 새로운 헌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에스겔을 동쪽을 향해 난 성소의 바깥문 방향으로 다시 데리고 갔으나 그 문이 닫혀 있었습니다. 이 문은 닫혀 있고 열리지 않는 문이었습니다. 아무도 이 문을 통해 들어올 수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 문을 통하여 들어가셨기 때문입니다. 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섬기는 자는 이전 것을 잊어버리고 새로운 부르심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오직 왕만이 그 문을 사용하고 다시 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여정을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때로는 당신 앞에 닫힌 문이 존재할 것입니다. 다른 문을 여실 것입니다. 에스겔에게 네 눈으로 보고 네 귀로 들어 이 문들에 대해서 주의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가 문을 열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곳에 당신의 사명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반역하는 자들에게도 명령하십니다. 너희의 혐오스러운 일을 중단하라고 명령하시고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이 내 성소를 더럽혔다고 책망하십니다. 성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그 성전에서 하나님의 백성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못한 자들은 누구입니까? 성전에 있지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것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곳이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지는 곳입니다. 성전을 무너뜨리신 이유는 언약 백성이 그 언약을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제단을 거룩하게 하지 못하고 정한 제물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입니다. 말라기에서 하나님의 분노가 드러납니다. 이 제물을 너희 세상 임금들에게 드려 보라. 그들이 분노하지 않겠느냐. 성전이 하나님을 모욕하는 장소가 되기 쉽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거룩한 의무를 다른 사람에게 대신 시키는 죄악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택한 자의 길을 소중하게 여겨야 합니다.
기도제목.
1. 성전에서 이전의 죄를 버리고 새로운 헌신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성전의 입구와 출구를 기억하며 거룩한 성전을 지키게 하소서.
2.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이 성전을 더럽히는 일을 멈추게 하시고 성전에서 언약을 지키는 제사장이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