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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사독 자손의 축복

By 2026년 8월 22일No Comments

본문: 겔 44:15-31
찬송: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성전에서 섬기기 위해서 특별히 세운 사람들이 사독 자손입니다. 그들만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고 기름과 피로 제물을 가져갈 수 있는 권한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들의 옷은 모시옷이어야 합니다. 양털 옷을 입을 수 없습니다. 땀이 날만한 어떤 것도 걸쳐서는 안됩니다. 바깥뜰로 나가 백성들을 만날 때에는 하나님을 섬길 때 입었던 옷을 벗어서 거룩한 방에 놓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그들은 머리를 밀거나 기르지 말아야 합니다. 포도주를 마실 수 없습니다. 결혼도 과부나 이혼한 여자를 아내로 맞이할 수 없습니다. 처녀와 결혼해야 하고 과부일지라도 남편이 제사장이었던 자여야 합니다. 거룩한 것과 속 된 것을 구별하기 위한 명령입니다. 자기의 의지로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기 어려운 것들은 하나님의 규례를 따르는 것이 합당합니다. 그들은 논쟁의 재판장이 되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죽은 자를 가까이 함으로 자신을 더럽혀서도 안됩니다.

사독 자손의 삶은 나실인의 삶과 닮았습니다. 구별된 자의 삶을 사는 것은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삶입니다. 아무도 그런 삶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준비입니다. 나의 삶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거룩한 자로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들의 기쁨은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백성들에게 주시는 축복입니다. 사독의 축복은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에게만 허락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기업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을 땅으로 받고 살아 기기를 갈망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고 택하신 자들에게 다른 기업을 주실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축복은 서로를 위해서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사독 자손에게는 제물 가운데 가장 좋은 것으로 드리게 했습니다.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을 그들이 취하는 것입니다. 사독 자손은 그에 합당한 거룩함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제목.

1. 사독 자손은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된 가문이었습니다. 거룩한 헌신에 따르는 축복이 있습니다. 그 축복을 갈망하며 부르심 앞에 순종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을 위해서 포기하는 것이 나의 기쁨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복으로 만족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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