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 113:1-9
찬송: 19장. 찬송하는 소리 있어
찬양하는 자들의 사명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종들에게 찬양의 범위를 먼저 알려 주십니다. 지금부터 영원히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여정 가운데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격하던 때도 있지만 하나님에게 섭섭할 때도 많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연약함 때문입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일이 어떻게 가능합니까?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할 때입니다. 온전히 하나님 만을 의지할 때입니다. 이것이 이상한 이야기로 들리는 이유는 우리가 온전히 믿음의 시선으로 주님을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해 뜨는 데서 부터 해 지는 데 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찬양만 원하시지 않습니다. 모든 민족이 주를 알고 주께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주께 돌아오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을 살펴 보시려고 스스로 낮은 곳으로 찾아오시는 분입니다. 가난한 자들을 흙 구덩이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자들을 퇴비 더미에서 들어 올리십니다. 그뿐아니라 그들을 왕과 함께 앉히시는 분입니다. 이런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내가 누구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하는 자들은 아직 자기의 본래 자리보다 높은 곳에 있는 자들입니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십시오. 하나님이 허락하신 축복을 거절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어느 자리에 있든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찬양은 낮은 자리에서 누군가를 높이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가 자기의 자리를 떠나면 위태로워 집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서 엎드리는 예배자가 되십시오. 그 예배의 자리에서 왕과 함께 걷는 길을 시작하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속도로 걸으시고 당신의 보폭에 맞춰주실 것입니다. 그때 당신의 모든 고백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찬양이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나의 찬양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내 영혼을 회생케 합니다. 예배의 기쁨을 잃어버린 자들의 영혼을 회복하게 하시고 영광을 받으소서.
2. 가장 높은 곳에 영광을 돌리고 가장 낮은 곳에 평화를 허락하여 주소서. 주님과 함께 하는 자가 되기 위하여 예배의 자리를 지키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