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담임목사 칼럼

역주행 하지 말라

By 2026년 6월 20일No Comments

본문: 욘 1:1-10
찬송: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요나서의 목적은 자기 성찰입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역주행한 선지자였습니다. 그는 끝까지 자기 성찰의 숙제를 풀어야 할 한 사람으로 남습니다. 그에게 하나님이 명하신 말씀은 악한 성 니느웨로 가서 하나님의 심판을 전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심판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도 사랑 없이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혹시 회개할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요나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니느웨와 정 반대에 위치한 다시스로 향합니다. 욥바에 내려가 배를 탑니다. 더 멀리 가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반대로 가고자 하는 모습은 정확하게 탕자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선지자가 탕자가 되는 순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끈질긴지 요나서 전체에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의도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너 자신을 성찰하라는 것과 더불어 내가 너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역주행하는 것처럼 어리석고 위험한 행동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순리를 따르십시오.

하나님은 니느웨에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요나의 삶에 더 많이 일하십니다. 반대로 향하여 배를 타고 멀리 가고 있는 요나의 배를 멈추기 위해서 풍랑을 보내십니다. 배는 모두 부서지게 되었는데 요나는 배 밑에서 잠자고 있었습니다. 선장이 그에게 묻습니다. 너는 어떻게 이 풍랑 가운데 잠을 자고 있느냐고 그리고 그에게도 기도를 요청합니다. 네가 믿는 신에게 기도하라. 부르짖으라. 그들은 마지막에 이 재앙이 누구 때문인지 알기 원해서 제비를 뽑습니다. 요나에게 제비가 뽑힌 것이 우연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요나를 향하고 계신 증거입니다. 그때 우리는 무슨 말을 하고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잘 결정해야 합니다. 요나는 자신이 히브리인이고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이 누구인지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 재앙이 누구 때문인지 고백합니다. 불순종의 결과는 자신의 영적 침체와 공동체의 위기로 이어집니다. 나 한 사람의 불순종이 가져올 재앙을 피하기 원한다면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당신은 지금 니느웨로 가는 자입니까 아니면 다시스로 가는 자입니까?

기도제목.

1. 하나님의 선지자가 방향을 잃고 탕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역주행하는 선지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2. 어느 곳으로 피하든지 하나님의 시선을 피할 수 없음을 알게 하시고 내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소명을 끝까지 이루고 순종하게 하소서.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