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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성장하는 공동체

By 2026년 5월 15일No Comments

본문: 고전 3:1-15
찬송: 600장. 교회의 참된 터는

우리는 성장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성장은 지금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신령한 사람들에게 하듯 말할 수 없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들에게 대하듯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와 같은 자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어린 아이는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젖을 먹어야 합니다. 어린 아이의 특징은 자기 중심적 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지 못합니다. 고난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직 어리기 때문입니다. 고난을 극복하고 더 견고한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은 믿음의 장성한 자에게 허락된 축복입니다. 우리에게 아직 시기와 다툼이 있다면 우리가 아직 미성숙한 자라는 증거일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일꾼들을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나는 바울파다 나는 아볼로파다 라고 말하며 하나 되지 못합니다. 그들은 다른 역할을 감당하는 일꾼에 불과했습니다. 누군가는 물을 주고 누군가는 심는 자였습니다.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꾼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밭이고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하나님은 그 성전을 세워가고 계십니다. 이것이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 건물에 기초가 필요합니다. 베드로의 고백이 교회의 기초입니다. 그것이 기초가 되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기초는 그리스도입니다. 그 진리의 기초 이외에 다른 것을 기초로 하면 그 건물이 높아질수록 위태롭게 될 것입니다. 그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풀이나 짚으로 건물을 세우게 됩니다. 그 건물은 반드시 검증 받아야 합니다. 불의 시험을 견뎌내는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도 그 성전을 세워가는 중입니다. 내가 믿음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내가 흔들리면 내 위에 세워진 모든 것이 위태롭게 될 것입니다. 듣고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의 믿음의 기초를 더욱 견고하게 할 것입니다. 다른 지체와 더불어 화평함을 누려야 합니다. 성장하는 공동체는 함께 세워지기 때문입니다.

기도제목.

1. 어린 아이와 같은 나의 믿음을 성장하게 하시고 단단한 음식을 허락하실 때에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2. 주님이 우리의 기초가 되어 주시고 진리가 그 기초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믿음의 고백과 서로 연합하여 하나되는 것을 통하여 주님의 교회를 세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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