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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의인이 기뻐하는 이유

By 2026년 4월 14일No Comments

본문: 시편 97:1-12
찬송: 299장. 하나님 사랑은

하나님의 나라는 기쁨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은 기쁨보다 절망과 낙심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기쁨을 회복하는 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보좌는 힘에 의한 기초가 아니라 의에 의한 기초로 세워집니다. 세상의 보좌는 힘에 근거하여 세워집니다. 힘을 가진 자가 정의를 정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정의가 진정한 힘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구한 것은 공의로운 하나님의 통치를 구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다른 주변의 나라들처럼 힘이 통치하는 방식을 구한 것입니다. 그들이 살아가는 삶의 무대가 힘을 근거로 승패가 결정되는 곳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동일한 장소와 상황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믿음의 삶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기뻐하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의인이 기뻐하는 이유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함께 기뻐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고 영혼이 아버지께로 돌아올 때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기쁨의 목적입니다.

악을 미워하십시오.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쁨을 경험하고 회복하기 원한다면 가짜 기쁨을 분별해야 합니다. 쾌락은 기쁨과 다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을 때에 경험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은 소유의 결과이고 나를 위한 기쁨입니다. 우리의 기쁨이 회복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기쁨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창조하신 분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깨어진 관계에서 방황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추적합니다. 악인이 기뻐하는 세상에서 의인이 기뻐하는 세상을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공의가 우리의 진정한 기쁨의 이유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해서 찾아오시고 악에서 건지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처럼 되는 기쁨에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기쁨의 대상이 되는 것이 진정한 축복이 될 것입니다. 의인이 기뻐하는 이유는 나의 의로움을 자랑할 수 있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기도제목.

1. 악인이 기뻐하는 일에 대하여 우리를 지켜 주시고 의인의 기쁨을 누리는 자리로 인도해 주소서.
2. 악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나의 삶과 결단을 드리게 하시고 의인의 기쁨이 회복되는 것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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