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91:1-16
찬송: 401장. 주의 곁에 있을 때
우리는 모두 위험한 세상 속에 살아갑니다. 그러나 주님 때문에 안전합니다. 우리의 위험은 우리를 위협하는 원수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재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지만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더 많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도 존재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속이고 하나님이 보고 계시지 않는다고 느끼고 생각할 뿐입니다. 이 위험한 생각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는 전제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당신의 자녀가 위험에 처한 것을 보고 알게 되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겠습니까? 본능적으로 달려가고 손을 내밀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안전은 우리의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은 나의 요새가 되십니다. 원수들을 대적하고 보호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의 날개 아래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하늘을 더 높이 날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두려움이라는 감정과 현실이 존재합니다. 감정은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에 대한 반응입니다. 진짜 두려움을 분별해야 합니다. 원수가 원하는 두려움은 우리를 어둠에 가두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두려움은 자유케 합니다. 밤에 엄습하는 공포와 낮에 날아오는 화살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의 축복은 아무리 많은 대적이 내 앞에 나타나도 하나님을 이기지 못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골리앗 앞에 서는 두려움을 경험하지만 골리앗은 결코 하나님의 대적이 될 수 없습니다. 악인들이 치뤄야 할 대가를 악인은 알지 못합니다. 가장 두려워할 것은 하나님 없는 승리입니다. 가장 안전한 곳은 하나님의 날개 아래이고 그분의 그늘 아래입니다. 천사들이 당신의 길을 지켜 주고 당신 발을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자는 하나님을 시험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자가 그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구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집니다. 주님의 이름을 알고 그 이름을 부르는 자가 되십시오.
기도제목.
1. 양들을 이리 무리 가운데 보내시는 이유는 주님이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고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하기 위함임을 알게 하소서.
2. 천만 인이 나를 에워싸고 대적한다 할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고 주님 안에 거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