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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흔들리지 않는 나라

By 2026년 4월 10일No Comments

본문: 시편 93:1-5
찬송: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나의 삶이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의심이 들고 낙심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이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연약한 가운데 더 위대한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될 것입니다. 나의 힘이 너무 강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로 들어가십시오. 내 삶의 통치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안전합니다. 우리는 내가 통제하고 내가 결정하기를 갈망하지만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우리의 삶이 흔들리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예배의 목적입니다. 실패한 인생을 회복시키시고 무너진 마음을 회생케 하시는 분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그 하나님은 영원부터 계시며 우리를 영원으로 인도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나의 나라는 잠시 세워졌다 흔들리고 무너질 것입니다. 다시 한번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반석과 같은 변함없는 하나님의 성품을 이 세상에서 발견하고 의지할 때 위로가 됩니다. 여전히 아침의 해는 떠오르고 바다는 파도치지만 결코 정해진 그 선을 넘지 않습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순종하고 운행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임재와 능력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홍해를 가르시고 땅을 흔들고 하늘이 무너지게 하실 것입니다. 혼돈하는 세력과 혼돈스러워 하는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십시오. 지금도 당신의 마음이 흔들릴 때 원수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의심의 구름으로 하늘을 가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도 그 흔들리는 기회를 통하여 더 선명한 언약의 무지개를 띄워 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여정은 여전히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존재하지만 중단하지 않고 그 길을 가게 된다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열매를 보게 하실 것입니다. 더 멀리 문제 넘어 보이는 언약의 증거들을 의지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믿음의 길을 이미 걸었습니다. 신실한 하나님의 일하심 때문입니다.

기도제목.

1. 나의 삶의 영역 가운데 흔들리는 땅이 있음을 고백하며 믿음으로 기적의 땅을 건너가게 하소서. 광야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2. 믿음의 눈을 열어서 변함없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를 보게 하시고 사망의 골짜기를 넉넉히 지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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