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편 94:1-23
찬송: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고 주님께 맡겨야 할 일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분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대부분 우리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에 몰두 합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일이 복수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부탁하신 일은 용서하는 일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복수는 내가 하고 용서는 하나님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용서하고 누구에게 복수하는 것입니까? 이것은 하나님이 원수를 다루는 두 가지 방식입니다. 우리에게 용서를 요구하고 기대하시는 것은 우리가 용서 받은 자임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우리의 복수를 감당하지 않으시면 불의한 나라에서 불법이 가득할 때 우리는 더욱 절망하게 될 것을 알아야 합니다. 레위와 시므온은 복수하는 길을 택하여 얻고 누려야 할 축복을 빼앗깁니다. 이 두 가지 선택의 자리에서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알아야 할 중요한 진실은 하나님이 모두 알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분임을 잊지 마십시오.
악인들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지 못하고 반역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앉은 자입니다.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을 스스로 행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이 되고 싶은 자입니다. 우리의 갈망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본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고 의도였습니다. 우리가 금지된 명령을 넘었기 때문에 빼앗긴 축복을 회복해야 합니다. 다시 그 반복된 반역의 자리에서 주님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귀를 지으시고 눈을 지으시고 입을 지으신 분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는 모든 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끄러지는 당신을 붙드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하십시오. 주님은 그 자리에서 당신의 피난처가 되시고 피할 바위가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함으로 하나님을 떠나지 말고 죄에서 떠나고 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의 손을 놓지 않으실 것입니다.
기도제목.
1. 복수를 택하고 싶은 우리의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고 은혜 안에 거하게 하소서. 오직 용서하는 일의 열매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2. 미끄러지는 나의 발을 붙잡아 주시고 주님의 사랑의 품 안에 거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끝나지 않은 주님의 공의를 내가 기다림으로 이루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