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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주인의 기쁨에 동참하라

By 2026년 3월 23일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25:14-30
찬송: 333장. 충성하라 죽도록

하늘나라의 축복을 결정하는 것은 이 땅에서 우리의 삶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종을 불러서 재산을 맡기고 여행을 떠나려는 자와 같습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인생을 소중하게 살아야 합니다. 내 것으로 여기면 불행해 집니다. 철저하게 주인의 것으로 여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종의 능력에 따라 다른 분량의 달란트를 맡기셨습니다. 다른 달란트를 맡긴 것은 차별이 아니라 차이입니다. 이것을 비교하고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 많이 맡긴 자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나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불평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증거입니다. 나의 기준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는 증거입니다. 종들은 맡겨진 달란트를 가지고 이익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내게 주어진 것으로 주님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포도원 비유의 천국 이야기처럼 주인이 거리에 서성이는 자들을 불러서 내 포도원에서 일하라고 한 것은 은혜임을 알아야 합니다.

칭찬 받은 자와 책망 받은 자가 드러납니다. 착하고 악한 것의 기준은 우리의 도덕적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선의 기준은 우리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과 악의 기준을 분별할 수 있는 선한 양심을 허락하셔서 우리도 그 선악을 분별합니다. 충성된 자에게 주인이 한 일이 무엇입니까? 첫째, 더 많은 일을 맡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수고하고 저축하여 쌓아 놓은 재산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나의 능력이 커지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분량이 커지는 것입니다. 둘째,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축복은 다섯 달란트 받은 자와 두 달란트 받은 자에게 차별함이 없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의 문제는 주인을 오해한 것입니다. 주인을 굳은 분으로 여기고 탐욕스러운 분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게으르고 악한 종입니다. 은혜를 받은 자는 은혜의 영역에서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 은혜의 영역에서 게으른 이유는 나의 탐욕 때문입니다.

기도제목.

1.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달란트를 기쁨으로 여기고 충성된 자가 되게 하소서. 주인의 은혜를 누리고 주인의 기쁨에 동참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2. 하나님이 누구이시고 어떤 분인지 모르는 종이 되지 않게 하소서. 게으름과 책망을 일삼는 자가 되지 않게 하시고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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