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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무화과 나무의 교훈

By 2026년 3월 20일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24:29-35
찬송: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도 종말의 때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성경에서 알려주신 종말의 증거들이 많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환난의 날들이 끝나자마자 해가 어두워지고 빛을 내지 않게 되고 별들이 떨어지고 하늘의 권세가 흔들릴 것입니다. 인자의 표적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올라가셨을 때와 동일한 모습으로 구름을 타고 임하실 것입니다. 그 날에 큰 나팔 소리가 우리의 귀에 들리게 될 것입니다. 천사들이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택한 자들을 불러 모으기 위함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진행되는 동안에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시와 때를 알려주시기 않으셨지만 그 때를 분별할 수 있는 증거들을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러한 종말의 증거들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원수는 이 사실을 의심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면 안됩니다. 반드시 이뤄질 것입니다.

예수님은 약속대로 모든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순종이 필요했습니다. 예수님은 약속을 하시고 가셨기 때문에 약속대로 오실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진리의 보편성은 그것이 변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에 근거합니다. 그런 관점에 예수님이 진리가 되신다는 말은 말씀하신 대로 언약하신 대로 성취하실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고 하늘과 땅이 사라질지라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교훈은 시간의 흐름과 마지막의 때를 지시하는 역할 때문에 중요합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는 두 가지 미혹과 싸워야 합니다. 종말의 긴박성과 종말의 지연성입니다. 마지막 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이 두 가지를 모두 내포합니다. 이 두 가지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믿음으로 주를 따르고 순종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오늘 마지막 날이 임해도 사과나무를 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여기서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도제목.

1.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두 가지 지침을 알게 하시고 믿음의 여정을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하소서.
2. 무화과 나무의 교훈을 통하여 시대를 분별하게 지혜를 주시고 믿음으로 행하는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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