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태복음 24:36-51
찬송: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우리는 아는 것이 지혜라고 말하지만 알지 못하는 것이 지혜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성도에게 가장 알고 싶은 비밀은 그 마지막 때가 언제 임하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그 마지막 때에 대한 내용은 천사도, 인자도 알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오직 아버지의 권한에 두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모든 것을 소유하거나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할 때가 많습니다. 노아의 때에 사람들은 심판에 대해서 들었지만 그 때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노아도 마찬가지 입니다. 믿음을 위한 조건입니다. 두 사람이 들에 있다가 한 사람은 취해지고 한 사람은 남겨질 것입니다. 두 여자가 맷돌을 돌리고 있다가 한 사람은 취해지고 한 사람은 남겨질 것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또 하나의 사실은 누가 취함을 받을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구원 받고 선택 받은 자들은 모두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허락하십니다.
두려움으로 구원을 이루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마지막 때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신실하고 충성된 종은 주인이 올 때 졸지 않고 일하는 자입니다. 주인에게 보이기 위해서 그 시간을 구별한다면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맡겨주신 일에 충성된 자가 된다면 그 시간이 언제 임할지 별로 개의치 않아도 됩니다. 준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깨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은 우리가 그 날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행운을 구하는 자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은 악한 종의 모습입니다. 악한 종은 충성된 모습이 아닙니다. 생각하기를 주인이 아직 멀리 있다고 생각하고 자기에게 맡겨주신 일을 외면하는 자입니다. 악을 행하는 일을 주저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이 언제 오시는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주님 앞에서 행하고 말하는 종은 이미 은혜를 누리는 자입니다. 주님 앞에서 살아가고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십시오. 종말을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기다리는 자가 될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우리가 알아야 할 것과 알지 못해도 상관 없는 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마지막 때를 살게 하소서.
2. 구원을 얻기 위해서 우리가 주인의 눈을 속이는 자가 아니라 주인의 눈 앞에서 살아가는 자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