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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진짜 부자는 누구인가

By 2026년 3월 3일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19:23-30
찬송: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우리는 이 땅에서 부자가 되기를 원하고 동시에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도 원합니다. 주님은 이것이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도다. 이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비유로 설명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마음 안에 부자가 되고 싶은 소망과 천국에 들어가고 싶은 소망 가운데 무엇이 더 큰지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이 땅에서 잠시 소유하고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애착이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가장 큰 장애물이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아니 알아도 그것을 버리기 어려워 합니다. 우리에게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하나님에게는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시거나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시면 됩니다. 제자들은 천국에 대한 조건이 너무 어려워서 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냐고 따졌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문제 앞에서 우리의 믿음을 사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기쁨으로 자신의 헌신을 고백하였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얻는 것입니까? 천국을 위한 헌신에는 반드시 보상이 따릅니다. 이 땅에서 나를 위한 성공을 위해서도 우리는 최선을 다합니다. 그 보상도 있습니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서 고생을 감사합니다. 일한 만큼의 보수를 받고 일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시는 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제자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주님은 하늘의 영광스러운 보좌를 약속하십니다. 그곳에 앉아 통치하는 자가 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진짜 부요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자기 소유가 많은 자들은 부요함을 자랑할 것입니다. 진정한 부요함은 소유가 아니라 나눔으로 증명됩니다. 아무리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을지라도 어려운 자를 보고 나누는 일에 인색한 모습이라면 그 사람은 너무 가난한 자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부자는 자기의 재산을 이 땅에 쌓아두지 않습니다.

기도제목.

1. 이 땅에서 부요한 자가 아니라 하늘에서 부요한 자가 되기 위해서 내가 노력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려 주소서.
2. 이 땅에서 힘 있는 자와 형통한 자가 되기보다 천국에서 큰 자가 되고 부요한 자가 되게 하소서. 먼저 된 자가 나중 된 자가 되는 것을 잊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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