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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칼럼

주님이 원하시는 것

By 2026년 3월 6일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20:29-34
찬송: 474장. 의원 되신 예수님의

예수님이 여리고를 떠나실 때 수 많은 무리들이 따랐습니다. 예수님의 길을 따라가는 제자들과 함께 예수님의 긍휼함을 구하는 자들의 발걸음도 함께 있었습니다. 눈 먼 두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가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긍휼을 구하는 그들의 외침은 점점 커져갔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사람들은 그들을 꾸짖었지만 그들의 소리는 점점 커졌습니다. 이것이 불쌍히 여김을 구하는 자들의 태도입니다. 우리는 간절한 기도를 잊어버렸습니다. 긍휼히 여김 받기를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은혜를 구할 때에 하나님은 은혜 주시기를 기뻐하실 것입니다. 은혜를 구하는 것은 내가 자격 없는 자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간절하게 간구하는 자가 되지 못해서 은혜를 맛보지 못할 때가 훨씬 많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눈 먼 자들은 간절했습니다.

제자들은 그 간절함이 없었습니다. 도리어 그를 꾸짖고자 했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눈 먼 자들의 부르짖음입니다. 그들의 간구를 기뻐하십니다.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 예수님의 질문에 우리의 눈을 뜨게 하여 주소서 라고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의 눈에 손을 대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되었습니다. 보지 못하던 저주 받은 삶에서 벗어나자 그들은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된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능력에 대한 눈이 열리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눈 먼 자들의 외침을 책망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진정한 제자는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간구하는 자입니다. 지금 우리는 주님이 행하시는 일과 주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지 못하고 따르는 제자일 수 있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긍휼히 여기는 마음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제자는 그 길을 끝까지 가기 어렵습니다.

기도제목.

1. 주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주님을 따르며 소경을 책망하는 제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긍휼한 마음을 알게 하소서.
2. 주님께 나아와 간절히 간구하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자로 믿음의 여정을 시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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