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담임목사 칼럼

천국에 들어가는 자

By 2026년 2월 26일No Comments

본문: 마태복음 18:1-9
찬송: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우리는 천국에서 누가 큰지 다투기 전에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변화를 의미합니다. 우리는 지금도 더 높은 곳에 지향점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좀 더 성공하고 형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높은 곳에 오르면 형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님은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해야만 형통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본성적으로 겸손하고 온유하신 분입니다. 그 분을 따른다고 하면서 교만할 수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교만과 불순종을 반드시 다루실 것입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어린 아이와 같이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자 하나를 영접하게 되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소자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예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넘어지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지만 그 사람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너무 쉽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자기 손을 자르고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두 눈 가운데 한 쪽 눈을 뽑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다루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입니다. 자기 손을 자르고 자기 눈을 뽑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보통 독한 마음을 갖지 않으면 실행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서 겸손하여 지고 한 영혼을 소중하게 여기는 일을 소홀히 여기게 되면 절대로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 두 가지를 발견합니다. 하나는 낮아짐입니다. 우리의 교만은 구원의 최대 걸림돌이 됩니다. 더 큰 자가 되려고 다투거나 자랑하지 마십시오. 당신을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천국에서 순서가 바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죄와의 단절입니다. 죄를 미워하고 죄를 끊어내는 것은 자기 손을 자르고 자기 눈을 뽑는 것과 동일한 어려움입니다. 실족하게 하는 일을 막아야 합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실족하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이 누군가로 인하여 실족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바가 아닙니다.

기도제목.

1. 여전히 더 큰 자가 되기를 갈망하는 우리에게 더 낮아지고 겸손하여 섬기는 자가 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2. 죄를 미워하면서도 끊어내지 못하는 우리의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시고 실족하는 자리에서 우리를 건져 주소서.

댓글 남기기